이번 해외 관련 사업들이 드디어 시작을 하게 되는데 여러 자문을 얻는 과정에 있어서 글로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쓰게 됩니다 예전에 1년 전 쯤에 해안 쪽으로 해서 해외로 알아보는 사업을 찾는다고 글을 올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것이 너무 놀랍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시간의 흐름이 얼마나 빠른지 알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해안 발전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노력을 해보자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안 관련 사업은 적지 않은 인프라가 필요하다
흔히 이야기를 해서 작은 소규모 사업 같은 것이 아닙니다 해안으로 발달이 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알아야만 하고 그런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만 하는데요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앞으로의 트렌드 그리고 환경도 생각을 해야하고 그 기간도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필요한지 정확하게 판단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게 전문가들이 꼭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게 저희 직원들 10명 전부 다 여기에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전망이라던지 또는 앞으로의 계획이 틀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인프라들이 필요할까요?
우선 처음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해외 해안 관련 사업들은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적지 않은 인프라가 필요하게 되죠 우선 장비도 필요하고 인력도 충원을 해야하는데 이게 또 현지에서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실력일까요? 그렇지 않죠 서로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 왜 이게 중요하고 지금 시작을 해야하며 사람들이 일을 왜 해야하는지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why” 이게 어떻게 보면 설득력이 가장 크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해외에서 이것을 설명을 하는 것이 절대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영어를 사용을 하는데 있어서 저희 팀원 10명이 전부 다 유창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도 이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적절하게 꼭 설명을 해야만 합니다 이게 한국말로도 참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을까 해서 처음에는 그림으로 가지고 가고 번역을 해주시는 사람을 채용을 해서 해외로 나갔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들 잡담을 하기만 하고 어떠한 조언 자체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똑 이게 해안 즉 환경과 관련되어 있는 사업이다 보니까 대부분 도움을 주려고 하는 사람을 선뜻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날에는 조금 감정에 호소를 해봤었습니다 이렇게 해안을 바꿔보면 사람들이 바다를 보는데있어서 인프라가 개선이 된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어쩔 수 없이 해외 사업을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
그런데도 방법은 없었습니다 도저히 제 얘기가 전달이 되지도 않았죠 이게 정말 안타까운 것이 아무리 손짓 발짓 그리고 그림으로 표현을 해도 그 현지에서 언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되면 저희의 그 간절함이 전달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국내로 돌아오게 되어서 저희 팀원 10명 전부 다 각자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영어를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수단과 방법은 전혀 달라도 상관이 없었으며 비용은 제가 다 지불을 한다고 얘기를 했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이게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약 8개월 전부터 각자 영어에 대한 스터디를 시작을 하게 되는데 방법들이 정말 재미도 있었고 유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떤 한 직원은 스픽 프리미엄이라는 것을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또 출근 퇴근을 하면서도 공부를 할 수 있으며 집에서 간단히 침대에 누워서도 영어로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권유를 하더라고요 첫 스타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스픽 할인을 제공을 한다고 하면서 경제적인 부담도 없다고 합니다 저도 이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분명 제가 비용을 다 낸다고 했는데 저희 사업에 특성상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힘든 것을 알아서 그랬는지 또는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어떻게든 비용을 아끼려고 하는 모습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개인적으로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스터디를 나가게 되었는데 저 친구만 유일하게 일상 생활 안에서 영어 포트폴리오를 준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알아 왔다는 것이 너무 대견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든 직원들에게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스픽을 꼭 해봐라 모바일만 있으면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죠 그렇게 지금까지 포트폴리오는 10개의 직원들이 모두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으며 아마 내년 쯤에 다시 해안 사업 관련을 하여서 발표를 하기 위해서 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